회고 요약 feat. GPT
- SwiftUI 기초 학습과 다양한 UI 구현 목표, 적극적인 7명의 멤버와 함께 시작.
- 유지보수와 개선에 중점을 둔 한 주. QA 티켓 감소와 기획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행 배포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얻음.
- SwiftUI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 WWDC 영상을 주 1회 시청하며 공식 개념 학습.
한 일
SwiftUI 스터디 시작!
SwiftUI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SwiftUI의 기초를 학습하고, 다양한 UI를 SwiftUI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예요.
SwiftUI Tutorial과 WWDC로 기초를 학습하고, Mobbin을 참고해서 다양한 화면을 구현해 볼 예정이에요.
하다 보니 7명이나 모였는데, 한 분 한 분 모두 적극적이신 분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아직 아이스 브레이킹만 함 ㅎㅎ)
마지막에는 현업에도 적용하고 싶네요.
마침 최소 지원 버전도 iOS 15.0으로 올렸고, SwiftUI를 적용하기 딱 좋은 신규 기능도 있고... SwiftUI 열심히 하라고 기회를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
유지보수와 개선
요즘에는 유지보수와 개선에 힘을 준 한 주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1. 신규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을까
2. 손쉽게 QA를 대응할 수 있을까
3. 구조적으로 이뻐질까
4. 다른 사람이 보기 편할까
고민했어요.
조금이라도 고민한 점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QA 티켓이 거의 없어졌고, 기획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선행 배포라는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빠르면서 안정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계속(아마 평생) 노력해야겠습니다.
방탈출
바로 오늘(06.26) 생애 첫 방탈출을 해봤어요.
글쓰기 모임 분들과 함께했는데 2분기 마무리를 기념하며 방탈출을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처음 해본다고 하니 둥가둥가를 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살짝 당황하기는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 ㅎ
살짝 디버깅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아주 굿이었어요~
할 일
본격적인 SwiftUI 시작
본격적인 SwiftUI 학습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처음에는 가볍게 체험하는 느낌으로 진행하고, 보다 깊은 학습은 익숙해진 뒤 진행하려고 합니다.
UIKit과 비교하는 학습을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SwiftUI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왜곡되게
SwiftUI를 학습할 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학습하려고 합니다.
WWDC 주 1회 시청
WWDC24와 함께 못 봤던 영상을 보려고 해요.
취준을 하는 동안에는 "WWDC가 크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었지만,
막상 WWDC24가 나오니 너무 재밌고 배울 점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올해에도 꾸준히 시청하면서 공식적인 개념을 학습해야겠습니다.
회고 요약 feat. GPT
- SwiftUI 기초 학습과 다양한 UI 구현 목표, 적극적인 7명의 멤버와 함께 시작.
- 유지보수와 개선에 중점을 둔 한 주. QA 티켓 감소와 기획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행 배포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얻음.
- SwiftUI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 WWDC 영상을 주 1회 시청하며 공식 개념 학습.
한 일
SwiftUI 스터디 시작!
SwiftUI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SwiftUI의 기초를 학습하고, 다양한 UI를 SwiftUI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예요.
SwiftUI Tutorial과 WWDC로 기초를 학습하고, Mobbin을 참고해서 다양한 화면을 구현해 볼 예정이에요.
하다 보니 7명이나 모였는데, 한 분 한 분 모두 적극적이신 분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아직 아이스 브레이킹만 함 ㅎㅎ)
마지막에는 현업에도 적용하고 싶네요.
마침 최소 지원 버전도 iOS 15.0으로 올렸고, SwiftUI를 적용하기 딱 좋은 신규 기능도 있고... SwiftUI 열심히 하라고 기회를 많이 주는 거 같습니다 :)
유지보수와 개선
요즘에는 유지보수와 개선에 힘을 준 한 주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1. 신규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을까
2. 손쉽게 QA를 대응할 수 있을까
3. 구조적으로 이뻐질까
4. 다른 사람이 보기 편할까
고민했어요.
조금이라도 고민한 점이 긍정적인 경험으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QA 티켓이 거의 없어졌고, 기획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선행 배포라는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빠르면서 안정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계속(아마 평생) 노력해야겠습니다.
방탈출
바로 오늘(06.26) 생애 첫 방탈출을 해봤어요.
글쓰기 모임 분들과 함께했는데 2분기 마무리를 기념하며 방탈출을 해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요.
처음 해본다고 하니 둥가둥가를 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살짝 당황하기는 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 ㅎ
살짝 디버깅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아주 굿이었어요~
할 일
본격적인 SwiftUI 시작
본격적인 SwiftUI 학습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처음에는 가볍게 체험하는 느낌으로 진행하고, 보다 깊은 학습은 익숙해진 뒤 진행하려고 합니다.
UIKit과 비교하는 학습을 가장 경계하고 있습니다.
SwiftUI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왜곡되게
SwiftUI를 학습할 때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학습하려고 합니다.
WWDC 주 1회 시청
WWDC24와 함께 못 봤던 영상을 보려고 해요.
취준을 하는 동안에는 "WWDC가 크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감이 들었지만,
막상 WWDC24가 나오니 너무 재밌고 배울 점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올해에도 꾸준히 시청하면서 공식적인 개념을 학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