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고]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챌린지 3주 차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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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회고/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서론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를 시작한지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시간은 항상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악귀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1시간짜리 악귀는 20분처럼 느껴지고, 12시간 챌린지는 3시간처럼 느껴지네요. 근소하게 챌린지가 더 시간이 빨리 가는군요 ㅋㅋ 이번 주차는 반성거리가 더 많습니다. 네이버 부스트캠프 웹・모바일 8기 챌린지 3주차 회고에서는 반성점에 대해 말하고, 3주차부터 바뀌었던 챌린지 일정에 대한 후기도 말해보겠습니다. 코드 리뷰 반성 이번 코드 리뷰에서는 다른 팀원에게 큰 도움이 안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이전처럼 다른 팀원의 코드를 분석해서 좋은 점, 개선했으면 좋을 점, 궁금한 점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의견의 퀄리티가 많이 낮았다고 생각합니다..